"코로나가 바꿔놨다"…초등생 장래희망 2위는 ''


"코로나가 바꿔놨다"…초등생 장래희망 2위는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22417557"코로나가 바꿔놨다"…초등생 장래희망 2위는 ''의사가 초등생 장래 희망 2위로코로나 여파로 교사 밀어냈다간호사·생명과학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초등학생 장래 희망 순위에서 의사가 교사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사진=게티이미지초등학생 장래 희망 순위에서 의사가 교사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의료진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초·중·고생 2만3223명, 학부모 1만6065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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