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돈 날릴순 없다" 세입자, 집주인 몰래 에어비앤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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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215&aid=0000940311&rankingType=RANKING"생돈 날릴순 없다" 세입자, 집주인 몰래 에어비앤비 운영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소유주 문모(55)씨는 1년간의 임대계약 기간이 끝나 이달 초 방에 들렀을 때 깜짝 놀랐다.방 안에는 '퇴실 시 에어컨을 꺼달라', '흡연 금지' 등이 쓰인 영어 안내문이 있었고, 수납공간에서는 일회용 칫솔과 관광안내 전단 등이 나왔다. 마룻바닥에도 흠집이 여러 곳 생겼다.문씨는 27일 "세입자가 재택근무로 직장 근처에 거주할 필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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