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맞아 난 피범벅 됐는데…18홀 다 돌아" 손님 고소한 캐디


"공 맞아 난 피범벅 됐는데…18홀 다 돌아" 손님 고소한 캐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082320&rankingType=RANKING"공 맞아 난 피범벅 됐는데…18홀 다 돌아" 손님 고소한 캐디사고 낸 손님 "초보라 실수, 골프장에서 경기 계속 하라 해"골프장 이미지. 이 사건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경남 의령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가 앞에 있는 데도 공을 쳐 코뼈가 부러지는 등 피해를 보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남 의령경찰서와 고소장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1시쯤 경남 의령군 한 골프장에서 A씨 일행이 캐디 B씨(30)의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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