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공격에 얼굴 10바늘 꿰매… 로트와일러 견주 “아무도 없길래 입마개·목줄 풀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58578맹견 공격에 얼굴 10바늘 꿰매… 로트와일러 견주 “아무도 없길래 입마개·목줄 풀어”“피신했다 돌아오니 아무도 없어” vs “피해 없는 줄 알고 이탈한 것”경기도 가평에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던 한 남성이 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맹견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뿐 아니라 반려견을 다치게 한 맹견 로트와일러의 견주 A씨(39)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경찰에 출석해 “내가 키우는 로트와일러가 사람을 다치게 한 것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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