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차남 재용 씨 목회자의 길 간다..."부모 구원 위해 기도"


전두환 차남 재용 씨 목회자의 길 간다..."부모 구원 위해 기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9&aid=0002659166전두환 차남 재용 씨 목회자의 길 간다..."부모 구원 위해 기도"전두환 씨 차남 전재용 씨. <연합뉴스>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씨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전재용 씨는 지난 5일 아내 박상아 씨와 함께 극동방송 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 교도소 수감 중 신학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그는 "교도소에서 있을 때 어디선가 찬송가 소리가 들렸는데 눈물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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