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자꾸 쳐다봐서”…이웃 살해 뒤 시신 훼손한 50대 징역 12년


“날 자꾸 쳐다봐서”…이웃 살해 뒤 시신 훼손한 50대 징역 12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63234“날 자꾸 쳐다봐서”…이웃 살해 뒤 시신 훼손한 50대 징역 12년이웃 주민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상오)는 21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후 2시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이웃(54)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신체 일부를 잘라내는 등 시신을 심하게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정신질환으로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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