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했다 잡혀 '강제 자궁검사'..."몸매도 못 생긴게"


탈북했다 잡혀 '강제 자궁검사'..."몸매도 못 생긴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63113탈북했다 잡혀 '강제 자궁검사'..."몸매도 못 생긴게" [[현장+] 북한 인권결의안 논란에 바라본 '강제송환의 눈물']유정수 디자인 기자."몸매도 못 생긴게 중국 시중을 들어."탈북했다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여성들은 '자궁 검사'란 미명 하에 치욕스런 몸수색을 받았다. '중국으로 빼돌린 돈을 되찾겠다'는 명목이다. 북한 보위성 구류장과 집결소 등에서 실시된다. 통상 여성에 의해 이뤄지지만 옆에서 남성보안원이 그 과정을 지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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