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 2명 중 1명 “운동량 줄어”… 흡연·음주도↓


코로나 후 2명 중 1명 “운동량 줄어”… 흡연·음주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67363코로나 후 2명 중 1명 “운동량 줄어”… 흡연·음주도↓질병청,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흡연율 19.8%… 첫 10%대 진입월1회 이상 음주 54.7%… 5.2%P↓집콕에 38% “배달음식 이용 늘어”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집 밖보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음주와 흡연은 줄었지만, 배달·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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