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가 카톡감옥서 울어요”… 실제론 자녀의 SOS일수도


“엄마, 친구가 카톡감옥서 울어요”… 실제론 자녀의 SOS일수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48700&rankingType=RANKING“엄마, 친구가 카톡감옥서 울어요”… 실제론 자녀의 SOS일수도[위클리 리포트]눈치채기 어려운 사이버 학폭, 자녀가 보내는 신호는《초등학생 김가연(가명·12) 양은 단체대화방(단톡방)이 가장 무섭다. 같은 반 친구 4명과 다툰 뒤, 학급 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단톡방에 김 양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 돼지 몸에 김 양 얼굴을 합성한 사진도 등장했다. 김 양은 결국 2주 동안 심리 상담을 받았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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