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진성준 “투기꾼 못 막았다고 투기꾼을 찍을 순 없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06524與 진성준 “투기꾼 못 막았다고 투기꾼을 찍을 순 없어”“중대 결심, 다양한 검토 있었다”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연합뉴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투기꾼을 막지 못했다고 투기꾼을 찍을 순 없는 일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도둑놈을 못 잡았다고 도둑놈을 주민의 대표로 뽑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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