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태어난 아이와 일가족, 하루씩 방값 내며 모텔살이


모텔서 태어난 아이와 일가족, 하루씩 방값 내며 모텔살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49&aid=0000207367&rankingType=RANKING모텔서 태어난 아이와 일가족, 하루씩 방값 내며 모텔살이아이가 모텔방에서 키워졌다는 사실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심지어 태어난 곳도 병원이 아니라 모텔이었습니다.세 살 난 오빠까지 있었는데, 아이들이 왜 이런 비극에 놓였는지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이 다시 필요해보입니다.조현진 기자입니다.[리포트]생후 2개월 여자 아이가 태어난 인천 부평구 모텔입니다.아이가 입던 옷과 이불, 젖병 등이 큰 비닐봉투에 담겨있습니다.[조현진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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