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아들 ‘간암’, 이식해주려 했더니…“친자 아냐”


29세 아들 ‘간암’, 이식해주려 했더니…“친자 아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53335&rankingType=RANKING29세 아들 ‘간암’, 이식해주려 했더니…“친자 아냐”병원 측 실수로 인생이 뒤바뀐 궈웨이(왼쪽)과 야오처(오른쪽). 사진=웨이보병원 측의 실수로 부모가 바뀐 중국 청년이 28년 만에 친부모를 만났지만 간암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다.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포스트는 병원 측의 실수로 부모가 바뀐 야오처(29)의 사연을 전했다.야오처는 지난해 초 간암을 선고받았고, 야오처를 키워온 부모 쉬민 부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간 이식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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