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남친 잡으려고 생후 1개월 딸 살해한 비정한 母


[사건의 재구성] 남친 잡으려고 생후 1개월 딸 살해한 비정한 母

https://www.fnnews.com/news/202104200700577421?pg=hot[사건의 재구성] 남친 잡으려고 생후 1개월 딸 살해한 비정한 母 News1 DB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News1 조태형 기자(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17년 4월에 태어난 A씨(44·여)의 영아는 태어난 지 한 달만에 숨졌다. '엄마' A씨가 먹인 다량의 수면제가 그 사인이었다.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시기는 약 3년 후인 2020년 8월.숨진 아기는 세 차례 봄이 찾아오는 동안 신문지와 옷, 비닐봉투로 감싸진 채 종이박스에 담겨 경기 수원시 팔달구 A씨 집 보일러실에 미라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이들 모녀는 지난해 8월10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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