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 왜 한강 갔나” 프로파일러가 본 ‘한강 사망 의대생 사건’의 쟁점


“친구 부모, 왜 한강 갔나” 프로파일러가 본 ‘한강 사망 의대생 사건’의 쟁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79798 “친구 부모, 왜 한강 갔나” 프로파일러가 본 ‘한강 사망 의대생 사건’의 쟁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의대생 고(故) 손정민(22)씨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프로파일러가 사건의 중요한 쟁점으로 친구 A와 부모의 행적을 꼽았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10일 방송한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정민씨 실종을 알게 된 직후 A씨의 부모가 정민씨의 부모에 바로 연락하지 않고 정민씨를 찾으러 나온 것을 점에 대해 범행 은폐 의혹이 나오자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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