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실수로 화이자 6회분 맞은 20대…건강 상태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56744&rankingType=RANKING 간호사 실수로 화이자 6회분 맞은 20대…건강 상태는 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로고가 부착된 주사기. 뉴스1 이탈리아에서 20대 여성이 의료진의 실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회분을 한 번에 맞는 일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에 위치한 노아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여성 A 씨(23)는 지난 9일 간호사의 실수로 화이자 백신 1병(총 6회분)을 모두 맞았다. 병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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