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나이트클럽발 확진 29명… 순천·광양 '거리두기' 2단계 격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348619 전남서 나이트클럽발 확진 29명… 순천·광양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거리두기 격상 뒷북 지적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방역대책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11/뉴스1 News1 전원 기자 전남에서 나이트클럽과 관련된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순천시와 광양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1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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