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 입은 금메달리스트 '물구나무 수유'…호주 난리났다


팬티만 입은 금메달리스트 '물구나무 수유'…호주 난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02602&rankingType=RANKING 팬티만 입은 금메달리스트 '물구나무 수유'…호주 난리났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토라 브라이트 호주 스노우보드 국가대표가 지난 9일 어머니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유수유' 사진이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 브라이트 인스타그램 캡처] "멋진 엄마다" vs "관종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토라 브라이트(35) 전 호주 스노우보드 국가대표가 공개한 다소 특이(?)한 '모유 수유' 사진에 네티즌들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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