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경고일까… ‘다윈의 아치’ 기후변화에 결국 무너졌다


지구의 경고일까… ‘다윈의 아치’ 기후변화에 결국 무너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187638&rankingType=RANKING 지구의 경고일까… ‘다윈의 아치’ 기후변화에 결국 무너졌다 갈라파고스 명물 바위 붕괴 폭 23m 아치 무너지고 기둥만 남아 엘니뇨로 침식 활발… 관광객도 급증 남태평양 ‘생물 다양성의 보고’ 위기 디캐프리오 보호 기금 487억원 약정 갈라파고스 명물 ‘다윈의 아치’ 사라졌다 -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딴 갈라파고스제도의 명물 ‘다윈의 아치’가 17일(현지시간) 파도에 자연 침식돼 무너져 내렸다고 에콰도르 환경부가 발표했다. 붕괴 전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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