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 "엄마가 예민해서"…뒤늦게 드러난 학대 전말


어린이집 원장 "엄마가 예민해서"…뒤늦게 드러난 학대 전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67325&rankingType=RANKING 어린이집 원장 "엄마가 예민해서"…뒤늦게 드러난 학대 전말 [앵커] 교사 9명이 아이들에게 수백 건 넘는 학대를 한 걸로 드러난 울산의 국공립어린이집 소식 어제(25일) 전해드렸습니다. 2019년에 있었던 학대가 이제야 전말이 드러난 건데 학부모들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 역시 어린이집에서 찾았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3살 A군 엄마가 어린이집을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한 건 지난 2019년 11월입니다. 당시 일부 학부모들도 아이가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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