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의사가 추석 쇠러 왔다가... 처남과 같이 끌려갔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


세브란스 의사가 추석 쇠러 왔다가... 처남과 같이 끌려갔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47&aid=0002314477&rankingType=RANKING 세브란스 의사가 추석 쇠러 왔다가... 처남과 같이 끌려갔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충남 홍성군유족회 김동규·이기만 "6·25 전쟁 당시 학살돼 집단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간인의 유해가 충남 홍성에서 발굴됐습니다. 조사단과 유족은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조치를 호소했습니다. 이상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TV에서 나오는 소리에 김동규(1948년생)는 화들짝 놀랐다. 66년간 잊혀졌던 비밀 창고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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