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게 '정민씨 친구 휴대폰' 사물함에 둔 미화원···동료들 "팔이 아파 병가 내"


2주 넘게 '정민씨 친구 휴대폰' 사물함에 둔 미화원···동료들 "팔이 아파 병가 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17214&rankingType=RANKING 2주 넘게 '정민씨 친구 휴대폰' 사물함에 둔 미화원···동료들 "팔이 아파 병가 내"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연합뉴스 한강에서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경찰이 최초 습득자인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법최면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 환경미화원은 해당 휴대전화를 주운 뒤 2주 넘게 보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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