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밀수품도 아니고…더 이상 창피해서 대구서 살 수 없다"


"화이자가 밀수품도 아니고…더 이상 창피해서 대구서 살 수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97061 "화이자가 밀수품도 아니고…더 이상 창피해서 대구서 살 수 없다"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대구시가 추진했던 '화이자 백신 3000만명분 도입'에 대해 정부와 화이자 본사가 정상적인 도입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의 책임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식 사과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구 시민이라고 밝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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