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 화재 스리랑카인 “110억 불탔지만 회사는 날 지켜줬다”


풍등 화재 스리랑카인 “110억 불탔지만 회사는 날 지켜줬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20075&rankingType=RANKING 풍등 화재 스리랑카인 “110억 불탔지만 회사는 날 지켜줬다” [그 사건 그 후…] 3년전 저유소 불 낸 스리랑카인 디무두씨 “열심히 일해서 한국에 귀화하는 게 꿈이었어요. 풍등(風燈)만 안 날렸으면 되는데…. 내가 제일 잘못했어요.” 스리랑카인 디무두 누완씨는“열심히 일해서 한국에 귀화하는 게 꿈이었다”며“제가 실수했는데도 큰 도움을 준 한국인들이 그저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신지인 기자 2018년 10월 7일. 스리랑카인 디무두 누완(30)씨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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