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 피해 도망친 두산家 4세, 2달만에 골프연습장서 검거


징역형 피해 도망친 두산家 4세, 2달만에 골프연습장서 검거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31320&rankingType=RANKING 징역형 피해 도망친 두산家 4세, 2달만에 골프연습장서 검거 [앵커] 사기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자 도주했던 두산가 4세 박중원 씨가 2달 만에 붙잡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두산가 4세 박중원 씨가 붙잡힌 곳은 경기도에 있는 한 골프연습장이었습니다. 구치소 수감을 피해 도주한 지 두 달 만이었습니다. 고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인 박씨는 지인 5명에게 4억 9천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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