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출금', 高 신용 소상공인이 60% '독식'


'코로나 대출금', 高 신용 소상공인이 60% '독식'

https://www.news1.kr/articles/?4346178 '코로나 대출금', 高 신용 소상공인이 60% '독식' 정부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시행한 대출지원금 중 60%가 1~3등급 고신용 소상공인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소상공인 대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3차례 지급된 소상공인 대출 지원금 3조2520억9100만원 중 29.8%(9681억4700만원)는 신용등급 1등급 소상공인에게 지원됐다. 신용등급 2등급 소상공인에는 17.7%(5743억300만원)이 대출돼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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