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명물' 오색약수가 말랐다?…주민 "호텔 온천 탓"


'톡 쏘는 명물' 오색약수가 말랐다?…주민 "호텔 온천 탓"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69662&rankingType=RANKING '톡 쏘는 명물' 오색약수가 말랐다?…주민 "호텔 온천 탓" [앵커] 강원도 양양에 '오색약수'가 있습니다. 톡 쏘는 맛으로 유명합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약수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물이 거의 안 나옵니다. 주민들은 인근 호텔의 온천 때문이라고 의심합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어귀에 자리한 500년 역사를 가진 오색약수입니다. 천연기념물 제529호로 지정된 약수는 철분 맛의 톡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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