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서 41년 생활…女 존재 몰라" 실제 타잔이 나타났다


"정글서 41년 생활…女 존재 몰라" 실제 타잔이 나타났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21&aid=0005439586&rankingType=RANKING "정글서 41년 생활…女 존재 몰라" 실제 타잔이 나타났다 41년 동안 베트남의 한 정글에서 살아온 호 반 랑. (DNA 갈무리) 뉴스1 베트남의 한 정글에서 41년 동안 고립돼 여성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던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 등은 베트남 정글에서 40년 넘게 아버지와 함께 정글에서 살았던 49세 호 반 랑의 사연을 전했다. 호 반 랑의 안버지 호 반 탄은 1972년 베트남 전쟁 중 공습을 피해 아들 두 명과 함께 정글로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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