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천만 원 긴급대출


오늘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천만 원 긴급대출

https://www.ytn.co.kr/_ln/0102_202107050012580958 오늘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천만 원 긴급대출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조 원을 투입해 긴급 대출을 시작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부터 저신용 소상공인 10만 명에게 1.5% 고정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을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 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며 처음 6개월 동안 이자 상환이 유예됩니다. 단, 세금을 체납했거나 금융기관 연체가 있는 경우, 휴업했거나 폐업한 경우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대출은 오늘..........

오늘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천만 원 긴급대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천만 원 긴급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