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에 뿔난 中 당국…기업 ‘안보심사’ 강화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美 상장에 뿔난 中 당국…기업 ‘안보심사’ 강화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74&aid=0000249888 美 상장에 뿔난 中 당국…기업 ‘안보심사’ 강화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앵커] 기자가 콕 짚어 전하는 뉴스, 뉴스픽입니다. 중국이 디디추싱에 이어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종전 IT 기업을 길들이는 명분이었던 반독점보다 더 심각한 국가 안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모두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가희 기자, 중국 규제 당국이 디디추싱에 이어서 심사 대상을 넓혔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중국의 사이버 감독 사령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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