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면 말해" 발인 전날 밝혀진 '학폭'···시신 운구할 아이는 목 조른 가해자였다


"기절하면 말해" 발인 전날 밝혀진 '학폭'···시신 운구할 아이는 목 조른 가해자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932695 "기절하면 말해" 발인 전날 밝혀진 '학폭'···시신 운구할 아이는 목 조른 가해자였다 /MBN 방송화면 캡처 야산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생전 학교폭력(학폭)에 시달렸던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19분쯤 광주 어등산 팔각정 근처에서 고교생 A군(18)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경찰은 A군의 몸에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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