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퉁퉁 붓더니 심장마비···10대 소녀 '셀프 피어싱' 비극


얼굴 퉁퉁 붓더니 심장마비···10대 소녀 '셀프 피어싱' 비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17228&rankingType=RANKING 얼굴 퉁퉁 붓더니 심장마비···10대 소녀 '셀프 피어싱' 비극 피어싱 뒤 이자밸라의 모습. 페이스북 캡처 전문가 도움 없이 '셀프 피어싱'을 했다가 세균 감염으로 세상을 떠난 브라질 10대 소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브라질 현지 언론은 15세 소녀 이자벨라 에두아르다 데 수사가 사망한 사연을 전했다.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스로 눈썹에 피어싱을 한 이자벨라는 사흘 만에 얼굴이 퉁퉁 부어오르는 증상을 겪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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