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셋째 낳은 산모 사망…알고 보니 마취는 간호사가


제왕절개로 셋째 낳은 산모 사망…알고 보니 마취는 간호사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576565&rankingType=RANKING 제왕절개로 셋째 낳은 산모 사망…알고 보니 마취는 간호사가 지난 4월 제왕절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내 사망한 A 씨 "4월 26일 오전 6시 50분쯤 제왕절개로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오전 7시 15분쯤 의사가 축하한다고 인사까지 했는데 8시 10분쯤 갑자기 산모가 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전 9시쯤 대학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심정지가 왔습니다. 담당 교수는 뇌부종과 복부 쪽 출혈이 심하다고 마음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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