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또 어쩌나…하루하루가 살얼음판 됐다" 벼락 원격수업에 학부모 교사 '멘붕'


"내일은 또 어쩌나…하루하루가 살얼음판 됐다" 벼락 원격수업에 학부모 교사 '멘붕'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9&aid=0004823576&rankingType=RANKING "내일은 또 어쩌나…하루하루가 살얼음판 됐다" 벼락 원격수업에 학부모 교사 '멘붕' 14일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여름방학 전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교육현장과 학부모들 사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마땅한 돌봄 대안을 찾지 못한 학부모들은 발을 동동 구른다. 교사들 역시 피로도 증가와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격차를 우려하는 모습이다. 4단계 격상 일정이 발표된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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