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


尹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120578 尹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 최·안·유, 야권 대선주자 "도움 필요" 이준석 대표, 오늘 빈소 방문 가능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 묘역을 참배한 뒤 한주호 준위 묘소로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승조원이었던 남편을 잃고 홀로 자녀를 키워온 정모 씨가 전날 세상을 떠난 일이 알려지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남겨진 가족을 도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홀로 남겨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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