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해 휠체어 실려갔다… 무더위와 싸운 여자마라톤


탈진해 휠체어 실려갔다… 무더위와 싸운 여자마라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07398&rankingType=RANKING 탈진해 휠체어 실려갔다… 무더위와 싸운 여자마라톤 케냐 제프치르치르 여자마라톤 우승 한국, 안슬기 최경선 아름다운 완주 더위에 쓰러진 최경선 - 7일 오전 6시 삿포로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이 열렸다. 21년만의 폭염으로 삿포로는 도쿄보다 무더웠다. 한국은 안슬기(SH공사·29)와 최경선(제천시청·29)이 출전했고 최경선을 도로에 쓰러졌다. AFP연합 결국 드러누운 최경선 - 7일 오전 6시 삿포로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이 열렸다. 21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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