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제 딸 봤다…집에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


[단독] "어제 딸 봤다…집에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13961&rankingType=RANKING [단독] "어제 딸 봤다…집에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 홀로 방치된 채 숨진 3살 여아 <앵커> 인천에서 3살 아이가 집에 홀로 방치된 채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지요. 아이 엄마는 숨진 딸을 발견하고도 다시 집을 나갔다가 뒤늦게 신고했는데, 당시 119 신고 녹취를 확인해보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때 집 보일러를 고온으로 켜 둔 채로 아이를 두고 외출했다고 말한 정황이 담겨있습니다. 신정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119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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