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지막까지 남으려던 '최후의 아프간 교민 1명' 미군 수송기 탑승


[단독] 마지막까지 남으려던 '최후의 아프간 교민 1명' 미군 수송기 탑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36782&rankingType=RANKING [단독] 마지막까지 남으려던 '최후의 아프간 교민 1명' 미군 수송기 탑승 아프가니스탄에 잔류하던 마지막 우리 교민 1명이 16일 출국을 위해 미군 수송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민을 태운 수송기가 이륙하면 카불에는 최태호 주 아프간 대사와 공관 직원 2명 등 총 3명의 한국인만 남게 된다. 해당 교민은 생업상의 우려로 마지막까지 철수를 결심하지 못했지만, 함께 잔류한 최 대사 등 공관원들의 설득에 결국 수송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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