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달릴줄이야”…우울증 탈출한 ‘홍천러너’[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내가 이렇게 달릴줄이야”…우울증 탈출한 ‘홍천러너’[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77345&rankingType=RANKING “내가 이렇게 달릴줄이야”…우울증 탈출한 ‘홍천러너’[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송혜경 씨는 2017년 마라톤에 입문해 계속 달리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다. 송혜경 씨 제공. 송혜경 씨(34)는 마라톤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 살며 달리고 있어 ‘홍천러너’로 불리는 그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살면서 찾아온 외로움과 우울증, 그리고 과다 체중을 달리기로 이겨냈고, 이젠 매일 산과 들, 도로를 달리며 즐겁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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