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까지 가린 ‘부르카 감옥’에 다시 갇혔다, 아프간 여성인권


눈까지 가린 ‘부르카 감옥’에 다시 갇혔다, 아프간 여성인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57721&rankingType=RANKING 눈까지 가린 ‘부르카 감옥’에 다시 갇혔다, 아프간 여성인권 [아프간은 지금 ②] 송첫눈송이 전 유네스코 아프간 사무소 직원 유네스코 사진 공모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아프가니스탄’에 출품된 마리암 하시미의 <부르카 안의 풍경>. 유네스코 제공 최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이후 벌어지는 사태를 지켜보다가, 오랜 친구이자 유네스코 아프간 사무소에서 함께 일했던 나지파 누르와 23일(한국시각) 연락을 했다. 나지파 역시 지난 열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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