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경찰 된 남매…아빠는 다리 붕괴 30초전 이웃 구한 의인


나란히 경찰 된 남매…아빠는 다리 붕괴 30초전 이웃 구한 의인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74551&rankingType=RANKING 나란히 경찰 된 남매…아빠는 다리 붕괴 30초전 이웃 구한 의인 작년 태풍 '마이삭' 당시,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차량 통행을 제지하는 박광진 씨 모습(왼쪽), 최근 경찰에 임용된 두 자녀 박미리 순경과 박근민 순경(오른쪽).〈사진-JTBC 캡처, 강원경찰청〉 작년 9월 태풍 '마이삭'이 강원도 평창을 강타했을 당시, 다리 붕괴 30초 전 차량 통행을 제지해 인명 피해를 막았던 주민이 있습니다. 최근 이 주민의 두 자녀가 나란히 경찰 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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