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은 성범죄자 "여성 2명 살해"...집·차 안에 시신


전자발찌 끊은 성범죄자 "여성 2명 살해"...집·차 안에 시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33569&rankingType=RANKING 전자발찌 끊은 성범죄자 "여성 2명 살해"...집·차 안에 시신 [앵커] 출소 3개월 만에 전자발찌로 불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가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량에 시신을 태운 채로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 지하 주차장에 승용차 한 대가 창문과 번호판이 가려진 채 서 있습니다. 아침 8시쯤, 56살 남성 강 모 씨가 자신의 차를 몰고 경찰서를 찾아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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