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처·아들 찾아다녔다…전자발찌 살인마의 불안한 행적


[단독]전처·아들 찾아다녔다…전자발찌 살인마의 불안한 행적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31127&rankingType=RANKING [단독]전처·아들 찾아다녔다…전자발찌 살인마의 불안한 행적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모(56)씨가 범행 보름 전, 아내와 아들을 찾아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씨의 계속되는 민원을 처리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는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씨는 약 20일 전 아들을 찾았다고 한다. 강씨는 이 관계자에게 “아들을 찾았는데 나 닮아서 머리가 좋아 대기업에 취업했더라”고 말했다고 한다. 구청 관계자는 “강씨가 출소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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