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신분증 된 ‘백신카드’ 접종자만 실내 출입…“이젠 실외보다 안전”


제2신분증 된 ‘백신카드’ 접종자만 실내 출입…“이젠 실외보다 안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24&aid=0000070418 제2신분증 된 ‘백신카드’ 접종자만 실내 출입…“이젠 실외보다 안전” 미국 뉴욕시 규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써놓은 구겐하임 미술관 입구(좌) 모습. 뉴욕시 규정에 따라 백신 접종자만 실내 출입이 가능하다고 써놓은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 입구(우) 모습. <박용범 특파원> 요즘 뉴욕에서는 ‘이제 실내가 더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실내가 실외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이 생긴 것은 뉴욕시가 8월 17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레스토랑, 미술관, 스포츠,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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