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거꾸로 꽂아둔 호리병, 고창 ‘병바위’ 명승 예고


신선이 거꾸로 꽂아둔 호리병, 고창 ‘병바위’ 명승 예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016&aid=0001884861 신선이 거꾸로 꽂아둔 호리병, 고창 ‘병바위’ 명승 예고 백악기 유문암질 용암 등이 굳어 형성 술 취한 신선, 산방산 이어 병바위에도 병바위 속 암자 고창 병바위. 거꾸로 꽂은 병이냐, 사람이냐. 병바위는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호암마을의 높이 35m 바위로, 보는 방향에 따라 엎어진 호리병 또는 사람얼굴로 보인다. 제주 산방산은 원래 한라산 두껑이었다가 신선이 걷어찬 것이라 하지만, 산방산이 100만년이상 형(兄)이라 한번 웃고 마는 얘기인데, 병바위는 술 취한 신선이 다 마신 술병을 거꾸로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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