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평 방 27살 청년의 캐리어… 유품정리사가 버리지 못한 이유


세평 방 27살 청년의 캐리어… 유품정리사가 버리지 못한 이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39280&rankingType=RANKING 세평 방 27살 청년의 캐리어… 유품정리사가 버리지 못한 이유 삶의 마지막 흔적을 정리하는 유품 정리사. 2010년 국내 최초 유품 정리 서비스를 도입한 김석중(52) 키퍼스코리아 대표는 본래 평범한 회사원을 거쳐 무역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이었다. 김석중(52) 키퍼스코리아 대표/tvN 그가 유품 정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2006년 아끼던 직원이 세상을 떠났을 때다. ‘왜 사업을 해야 될까’라는 회의감이 들었던 김 대표는 우연히 유품 정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원문링크 : 세평 방 27살 청년의 캐리어… 유품정리사가 버리지 못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