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밥 잘 먹고 있어" 코로나로 '귀성 포기'한 비건들, 추석상 어떻게 차리나


"엄마 나 밥 잘 먹고 있어" 코로나로 '귀성 포기'한 비건들, 추석상 어떻게 차리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4971929 "엄마 나 밥 잘 먹고 있어" 코로나로 '귀성 포기'한 비건들, 추석상 어떻게 차리나 코로나19로 직장인 2명 중 1명 '귀성 포기' 고향 못 간 비건인 A씨 "'고기 좀 먹으라'는 잔소리 안 들어서 좋아" 애호박전 등 간단히 차린 식사로 부모님에 안부 전하기도 전문가 "채식으로도 영양소 충분..첨가물 든 정크푸드는 경계해야" 추석을 맞아 C씨가 간단히 차린 식사. 튀김옷을 입혀 구운 모듬전(좌)과 비건 미트로 만든 불고기(우)./사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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