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진 프랑스 자존심 "개 죽일 땐 광견병 핑계"


뭉개진 프랑스 자존심 "개 죽일 땐 광견병 핑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79&aid=0003555065 뭉개진 프랑스 자존심 "개 죽일 땐 광견병 핑계" 연합뉴스 미국이 호주에 핵잠수함 기술을 이전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 미국·영국·호주 간 대중국 안보동맹 '오커스'(AUKUS) 창설 이후 프랑스의 반발이 거세다. 로이터와 가디언 등은 19일(현지시간) 플로랑스 파를리 프랑스 국방장관이 이번 주 영국 런던서 열릴 예정이던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 간 회담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또 오는 23일 예정됐던 '프랑스-영국 위원회'(Franco-British Council) 국방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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