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받으러 갔더니 전자발찌범이 상담사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76666&rankingType=RANKING 심리치료 받으러 갔더니 전자발찌범이 상담사였다 〈사진-JTBC 캡처〉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던 전자발찌 착용자가 방문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 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징역 2년 6개월과 함께 5년간 신상정보 공개,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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