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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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37295&rankingType=RANKING 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 A씨에게 화재보험금 청구서를 받은 보험사들은 처음부터 보험사기 냄새를 맡았다. 충남 금산군에서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2018년 3월 초 저온창고에 불이 나면서 보관 중인 홍삼미(홍삼 뿌리) 7200이 모두 불에 타 9억2400만원의 손해를 봤다며 사고 5일 뒤 보험금을 청구했다. 충남 금산에서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홍삼제조업자 B씨와 짜고 보험사기를 저질렀다 법원에서 각각 징역 2년형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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