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일행과 합석해 술 마신 청소년...업주 벌금 200만 원


주인 몰래 일행과 합석해 술 마신 청소년...업주 벌금 200만 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44547&rankingType=RANKING 주인 몰래 일행과 합석해 술 마신 청소년...업주 벌금 200만 원 주인 몰래 주점에 들어가 먼저 들어가 있던 일행과 합석한 청소년에게 술을 판 주인에게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9살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5일 밤 미성년자인 18살 B 군이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 들어오자 신분증 검사를 했습니다. 이에 B 군은 신분증을 가지고 오겠다며 나간 뒤 몰래 다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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